원하는 기간과 이용료를 선택하여 넷플릭스를 구독하고,
MS오피스 365를 다운받지 않고, 웹으로 이용할 수 있죠.
오늘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렇게
제품과 서비스를 구독 형태로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익숙합니다.
이는 as-a-service,
즉, 서비스기반의 비지니스 모델 aaS라고도 하는데요.
무거운 용량을 다운받을 필요없이,
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
바로 클라우드 기술 덕분입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iphuman/222519269673